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탈출/사설 도박장 (문단 편집) === 6. 전당포 === 전당포 안에 들어오자마자 '''또 또''' 신동이 진열장이 열리는 걸 발견한다. 이를 강호동이 힘으로 열었는데 신동이 호동이 형이 열었다며 띄워주고 이를 받아주는 강호동이 포인트. 진열장 뒤에는 도어락이 있었고 전당포 문을 열 때 쓴 '107110'으로 다시 열어보려 하나 아님을 확인한다.[* 그러나 시즌 1 스페셜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여기서 전당포 장부와 실제로 전당포에 맡겨진 물품을 비교해 장부에 없는 물품인 백자를 잡아 당겼을 때 자동으로 문이 열리게 되는 기믹이 있었다고 한다. 방송 상에서는 너무 자연스럽게 나와 아무도 눈치를 챈 사람이 없었고 방송 상으로도 그냥 넘어갔다가 비하인드 스토리로 밝혀진 셈.] 이 와중에 강호동은 놓고 온 '''치킨 금고'''를 외치고 모두가 회의적인 와중에 거기에도 어떤 증거가 있을 거라며 신들린 설득을 한다. 이에 피오가 치킨 때문은 아니냐며 정곡을 찌르지만 강호동에게 설득되어 치킨 금고를 가지러 간다. 피호동이 치킨 금고를 가지러 간 와중 유병재는 전당포 안 책상 서랍에서 조커 카드를 발견하고 이 소동을 듣고 강호동과 피오도 되돌아온다. 유병재는 발견한 조커 카드를 강호동에게 직접 멋있게 넣으라며 전달한다. 카드 뒷면의 색과 테이블 상판의 색이 동일한 것을 확인하며 확실하다고 확인사살까지 하고 조커 카드를 넣는다. 그러자 올라오는 테이블 상판과 그 안에서 소주와 안주. 그리고 열쇠를 발견한다. 발견한 열쇠를 여기저기 돌려가며 확인해보지만 열리지 않고 1번 서랍 강호동이 열쇠를 받아서 돌려보자 서랍이 열렸다. 안에는 가면과 또 다른 열쇠가 나온다. 이에 2번 서랍 유병재가 서랍을 열어보자 또 다른 가면과 열쇠가 나오고 3번 서랍 김동현, 4번 서랍 피오까지 수월하게 열린다. 이 때 피오의 서랍에서 나온 검은 가면을 멋지다며 모두가 부러워 했'''었'''다. 5번 서랍 신동도 느긋하게 서랍을 열었는데 나오는 미소녀 가면에 깜짝 놀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과 가면을 쓰자 머리가 커서 두입 괴물이 된 신동과 가면 끈이 살을 누른다며 투덜거리는 강호동이 포인트. 혀튼 6번 서랍 김종민까지 서랍을 모두 열었고 6번 서랍에서는 버튼이 나온다. 이 버튼을 누르자 프로젝터에서 벽에 걸린 달력과 같은 강호동의 모습이 나오고 이를 맞추자 달력에서 선명하게 '''891725'''가 나온다. 이 와중에 강호동은 '''또''' 치킨 금고를 찾는다. 그리고 모두가 답답하던 가면을 벗고 보니 피오의 얼굴이 검댕자국으로 지저분해졌고 모두가 이를 보고 자지러지며 또 '''부러워했다.''' 이를 전당포 안 도어락에 입력하자 문이 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